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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SWSM 대치동 사옥 조회수 1630

프로젝트: SWSM사옥

위치: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 955-26번지

용도: 기업사옥, 휴게음식점등

규모: 지하1층 지상5층

대지면적: 73평

연면적: 193평

마감: 델리카토 베이지 OMAN 석

설계&감리: 이관용 (주)오픈스케일건축사사무소

준공: 2016년 11월 10일

설계노트: 서울 도시내에서의 소형건축을 하는데 있어서 많은 제약이 있다. 가장 먼저 검토해야할 것이 정북일조사선제한이고, 또 주차대수, 용적율, 건폐율, 대지내 레벨차, 대지안의 공지 등 많은 법적 제한들이 있다. 이러한 제한 조건때문에 볼륨을 다 찾으면서 미적으로도 완성도 있는 작품을 만들어 내기란 많은 고민과 수고가 필요하다. 그리고 무엇보다 완성후의 전략적 사용, 임대, 공사비, 시공사 등의 여러사항도 동시에 검토해야한다. 대치동 SWSM 사옥은 건물을 기업에 임대하고자 하는 기본방향과 목적을 가지고 어떻게 하면 임대가 잘나고 또 입주자가 사용하기에 편리하게 만드는 것이 주 목적이었다. 건축전문인이든 일반인이든 아름다운 건축을 보는 안목은 비슷하다. 대지가 가지고 있는 조건들이 좋은 작품을 해보고자 하는 욕심을 불러일으켰다. 3면이 도로에 접하고 코너부에서 보는 대지의 형상은 좋은 조건이었기때문에 무엇보다 건축의 형상을 만드는데 고심하였다. 일반 사무소이기때문에 건축형태적으로 더 자유스럽지만, 동시에 업무시설이기 때문에 작은창을 낸다거나 너무 솔리드만 강조하면 업무기능을 해치는 꼴이 발생하기도 한다. 두루두루 다 만족해야 하기 때문에 형태적으로 다양한 옵션을 만들면서 고민하였다.

 

도로사선제한이 폐지되어 건물이 더 높게 올라갈 수 있었다. 업무기능을 향상시키기위해 층고를 3.5미터로 만들었고 내부는 높은 천정고를 확보하고자 하였다. 그리고 형태적으로 역동성과 다이나믹한 느낌을 만들기위해 메인라인을 사선으로 계획하여 시도하였다. 한톤으로 마감한 델라지오 베이지 오만석이 건물을 더욱 더 빛나게 하고 있다. 색깔은 우아한 여성색이지만 매스의 느낌은 과도할 만큼 압도적이다. 주변건물이 층고가 낮아서 더욱 더 그러하게 보인다. 주변건물들에게 다소 미안한 느낌이다. 이 동네에 작은 랜드마크가 만들어진 셈이다. 골목길에 풍성한 건축풍경을 만들었다고 생각하면서 입주하는 기업의 성공을 기원한다. 현장이 사무실 인근에 있어 자주나가보며 지어지는 것을 목격하면서 많은 것을 배운 계기였다. 또 거의 매일 현장에 나간 건축주, 그리고 시공에 힘쓴 현장소장, 건축관련자들에게 모두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 이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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