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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건축, 인간의 삶을 담아라.
파일첨부 보스코콜렉션 청담동 건축사사무소 오픈스케일 이관용9.jpg

디지털 시대에 실시간으로 정보가 움직이고

모든것이 컴퓨터로 다 해결되는 시대라고 하지만,

건축은 아직도 현장에서 사람이 움직여야 만들어지는 것이다.

인공지능이든 로봇이건 건축현장을 대신할 수 없다.

건축설계도 기계가 대신할 수 없다.

인문학적인 상황을 차치하더라도 대지가 가지고 있는

복잡다단한 팩트를 기계가 대신해서 볼륨을 만들기란 아마 불가능할 것이다.



건축안에 거주하게될 사람의 세심한 동선 하나까지 챙겨서 설계하는 것은

건물의 클라이언트와 건축가가 머리를 맞대고 대화하고 스케치하고 그려서

1:1 스케일로 만들어야 하는 것이 건축이다.

건축은 예술이 아니라 건축은 건축이다.

그 안에 인간의 복잡한 스토리가 있고 감성이 있고

기술이 있고 돈이 필요한 것이 건축이다.

아름답지 않아도 건축은 존재하는 것이고

건축가가 없어도 건축은 만들어지는 것이 건축의 본질이다.

아름다움이 먼저가 아니라 그 안에 인간의 삶을 담아내야 하는 것이

그리고 그 삶이 불편하지 않고 행복함을 제공한다면 그것이 더 중요한 건축의 단면이다.



이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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