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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안산 S프로젝트 마스터플랜 조회수 178

2007년 12월.

건원건축 디자인 2본부장을 하고 있을 당시

나는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독립할 결심을 하였다.

2007년 12월에 제출한 사표가 수리되지 않았다.

마음은 이미 회사를 떠났고 어떻게 독립해서 헤쳐나가야 할지 고민하던 때였다.

그런 시기에 마스터플랜 의뢰가 들어왔다.

아마도 독립을 꿈꾸던 그 시기에  처음으로 스케치했던 마스터플랜이었을것이다.

이 프로젝트로 독립이라는 길이 어렵게 풀려나지 않게 된 것 같다.

감사할 따름이다.

 

대형프로젝트이다 보니 전체적인 흐름을 어떻게 만들어내느냐

그리고 상업공간을 어떻게 활력을 넣느냐가 관건이었다.

부동산 개발붐이 한창이었던 시절이었다.

대형 실내스키돔이 4계절 내내 가동되고

기존의 호수를 확장하여 건물군 안으로 끌어들였다.   

라인이 다이나믹하면 건물의 매스도 다이나믹해야 한다.

비록 실현되지 못한 마스터플랜으로 끝이나긴 했지만

이러한 훈련이 쌓이고 쌓여 건축가가 만들어진다고 생각한다.

어느 프로젝트이건간에 최선을 다해야 그것이 온전하게 자신의 것으로 녹아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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