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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H 클럽하우스 스케치 조회수 303

러프한 스케치는 머릿 속 아이디어를 구체화 하는 도구이다.

생각은 말로 표현하거나 글로 쓰거나 그림을 그린다.

때로는 행위로 표현하기도 한다.

건축은 곧 지음으로써 건축가의 생각과 클라이언트의 니즈를 완성한다.

차는 어떻게 들어와 어떻게 나가며, 클럽하우스에선 골프카트가 어떻게 오고가며

페어웨이의 조망은 어떻게 보이게 할것이며...등등등

많은 요구와 기능을 건축적으로 풀어내는 것이 건축가의 일이다.

 

러프한 스케치로 아이디어를 풀어내고

하드라인으로 그것을 더 구체화시킨다.

그리고 그 컨셉이 명료해지면 캐드를 동원해서

건축화시키는 작업을 한다.

이런 프로세스를 이해못하는 사람들은 스케치를

한낱 그림으로, 낙서로 의미없는 것으로 본다.

어찌보면 무식의 발로요, 교양없음을 스스로 발표하는 것이다.

모든 것은 작은생각으로부터 출발하고

작은 그림으로부터 거대한 건축물이 완성된다는 것을 잊지말자.

 

지금이 2014년이 지나고 2015년으로 치닫고 있는 이 현대시대에

제발 디자인의 가치를, 아이디어의 가치를 인정하는 교양인이 되자.

 

이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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