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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랜드슬램 마스터플랜 거대한 땅, 거대한 프로젝트 조회수 218




거대한 땅, 거대한 프로젝트

프로젝트가 거대할수록 높이 더 높이 하늘로 올라가

땅을 아래로 보고 마스터플랜을 그려야한다.

프로젝트가 크던 작던 풀어내는 방식은 똑같다.

50평 집이나 100만평의 땅이나

도시를 이해하고 기능을 생각하고

사람을 배려하고 또 사업을 염두해서 디자인을 풀어낸다.

 

그곳엔 수많은 이야기가 있고 수많은 사람들의 사연이 있고

리스크가 존재하고 성공과 실패가 공존하는 것이 큰 프로젝트다.

거대한 땅을 만져볼 수 있는 것 그 순간은 건축가의 큰 행복이다.

그것이 실현되건 안되건 간에 프로젝트를 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행운인것이다.

말로 먹고사는 디벨롭퍼들의 농간이 있건 말건

설계비를 떼먹고 도망을 가던 사기를 치던

프로젝트는 프로젝트이며, 그 마스터플랜을 하는 그 순간은

건축인으로서 전문가로서 땅에 생명을 불어넣는 창조자로서

가치가 있고 의미가 있고 그 안에 건축가의 소명이 있는 것이다.

 

이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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