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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김포전호마을마스터플랜 조회수 277









(c) 김포 전호마을 마스터플랜 2009 Design & Sketch by 이관용

 

건축가가 되기 위해서는 많은 훈련을 하게 된다.

건축가는 도시계획을 하기도 하고 조경디자인을 하기도 한다.

스케일이 작은 것 부터 수 십만평에 이르는 도시를 디자인한다.

마스터플랜이던 건축이던 그 흐름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만든다.

특히 대지가 분리되거나 물이라는 요소로 사업부지가 단절되어 있을 경우

건축가는 그것을 통합시키려 하고 연결되어있는 것처럼 설계를 한다.

 

지상레벨로 돌아와 연결의 흐름을 인지할 수는 없어도 마치 하늘에서 사는 인간이

내려다 보았을때 그 사업대상 부지가 하나의 사업으로 읽혀지도록 노력한다.

어쩌면 강박적인 관념인것처럼 억지로 연결시키고 그 연결된 흐름이

자연스럽게 보여지도록 조화롭게 보여지도록 아름답게 보여지도록

구성을 하고 디자인을 하고 설계를 진행한다.

 

그 안엔 조경이 드러나고 보행로가 나타나고 수공간과 육지가 어떻게 연결될것인지

수변공간은 어떤 스토리를 가지고 사람을 유도할 것인지 등등 많은 것을 생각한다.

저 큰 마스터플랜의 각각 부분이 어떤 구성을 가지고 있는지 나눠서 확대해 보았다.

선 하나하나에 의미가 있고 스토리가 있고 건축이 살아있다.

무한한 땅 위에 스토리를 만들어 생명을 불어넣는 일!

그것이 바로 건축가가 할 일이고 마스터플래너가 할일이다.

 

이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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