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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켄우드 타운센터 신시내티 오하이오 조회수 111

미국 설계사무실 작업은 대략 이렇다.

러프한 스케치로 아이디어를 구상한다. 낙서처럼 보이지만 그 안엔 많은 생각이 들어가있는 러프스케치를

통해 구체적인 설계의 기본방향을 설정한다. 그리고 성의있게 블랙 앤 화이트 스케치와 배치도를 그린후 컬러링을 한다. 주로 마커를 사용하고, 스케치가 완성되면 스캔하여 포토샵으로 텍스트를 추가하고 그리고 마무리하여 클라이언트에 보낸다. 대략 이런 프로젝트를 받으면 러프스케치부터 완성까지 길게는 3일, 짧게는 1일 안에 마무리하는 것이 통상적이다. 디자이너는 다른 잡무가 없다. 아침에 출근하면 제도판에 앉아 하루종일 디자인만 한다. 야근도 자율적으로 설정한다. 프로젝트 매니저나 회사대표는 디자인에 대해서 그렇게 왈가왈부 하지 않는다. 일을 잘하게 되면 일의 중요성이 높은 일들을 준다. 회사업무와 디자인방향과 맞지 않으면 프로젝트의 중요성이 떨어진 일들을 주게되고, 최악의 경우 해고되는 것이 미국사무소다.


건축가가 되고자 하거든 자신의 아이디어를 시각적으로 표현 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라. 그 능력 중 하나가 스케치다. 명심할 것은 스케치를 잘한다고 디자인을 잘하는 것은 아니다. 스케치는 도구다. 하지만 효과적인 도구가 될 수 있다. 디자인능력과 사고능력, 컨셉, 창의성, 철학적인 생각을 스케치로 잘 표현할 수도 있고 못 그려낼수도 있다. 스케치능력과 디자인능력은 비례하지 않지만, 도움이 된다. 자신의 능력을 포장하거나 더 돋보이게 할 수 있는 도구이다.


이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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